어렸을 때 탈모와 공황장애를 겪었다.

어렸을 때 탈모와 공황장애를 겪었다.
저에게는 4살 어린 여동생이 있습니다.
나는 그녀의 여동생에 대한 사랑과 증오를 느끼기 때문에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울었고 죽고 싶다고 생각했어
나는 그녀가 그녀의 여동생이 될 정도로 그녀가 싫어
그러나 가족이기 때문에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나와 언니의 성향은 완전히 반대다.
바로 먹고 설거지를 합니다.
누나 __ 맨날 밥먹고 그냥 눕는다
그녀는 아무도 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고 그녀는 테이블도 청소하지 않았고 그녀는 미친 년이었어
그녀가 동물이 아니라면, 그 싸구려 똥을 치워
누가 내 영역을 지우고 싶습니까? 적어도 함께
내 인생을 해치지 마
그녀는 요리와 섞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밥도 먹지 않습니다.
방에서 나오는 발소리조차
소름돋고 싫다 내가 너무 소심해
10년을 동거한게 아니라
참고 참고 참아 베개에 얼굴을 묻고 울어
담요를 이빨로 깨물고 참았어
붙고 싸우는 것도 지겹다
너만 참아주고 이 순간만 참으면
괜찮아 그렇게 10년을 견디고 대학에 갔어
몇 달 동안 우리 집은 평화로웠고 내 감정은 평화로웠다.
기뻤지만 조카_두달 방학이랑 똑같아ㅋㅋㅋ
대학에 입학한 지 고작 몇 달이 지났다.
이제 한 달이 지났다.
엄마랑도 맨날 싸운데 어떻게 인간이래?
그녀는 너무 게으른 나머지 자신을 위한 방을 찾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내려갈 일이 없어서 너무 비참해요.
내 주변의 언니들은 모두 동생과 친구다.
좋은데 왜 내 동생만 병신같은 거지?
정말 싫어
이제 공황장애 증상이 있을 때마다 어머니와 상담하러 가고 싶어요.
하지만 난 내 여동생이 내 모든 스트레스의 원인이라는 걸 알아
나는 그녀의 가족에게 차를 줄 때 매일 숨어서 운다.
예전에는 누나만 미워했는데 지금은 가족과 집 전체가 미워요.